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에서 전개하는 「레니본」이 서울시 산학연 협력사업 ‘뉴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패션 전공 졸업작품전을 공동 개최한다.
20~30대 초반의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이 점차 변화해 가고 있는 요즘, 일과 개인생활 모두를 즐기고 싶어하는 여성들은 직장에서의 사교적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클럽이나 와인파티,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는 등 개인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는 패션 트렌드에 까지 영향을 주어 올해 9회째를 맞는 이화여대 졸업작품전의 테마는 Very Important Party를 뜻하는 [VIP;arty]라는 타이틀 아래 새로운 문화코드로서의 파티 의미를 패션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화여대 이인성 교수의 지도 아래 총 80여가지 룩으로 제안되는 졸업 작품들은 「레니본」에서 추구하는 브리티시 로맨틱을 보다 창의적이고 자유분방한 시각으로 접근하여 재치 넘치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재탄생 시켰다.
「레니본」 콘셉과도 부합되는 이번 작품들은 이화여대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개성과 자신만의 과감한 패션 스타일이 묻어나 있어 앞으로 「레니본」의 꾸띄르 라인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