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4층에 이너웨어 신세계가 열렸다.
지난달 28일 새롭게 오픈한 이 코너는 550㎡ 규모에 26개 브랜드가 함께 구성돼 있으며, ‘이너뷰티’를 위한 원스톱 쇼핑 공간을 연출했다.
신세계가 야심차게 선보인 란제리 전문관은 란제리부터 남성 언더웨어, 맞춤 란제리, 몸에 바르는 고급 바디제품, 마시는 비타민까지 내면의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MD개편의 큰 줄기는 헬시핏 존, 이지핏 존, 캐주얼핏 존, 패션핏 존으로 그룹 지은 것이다.
우선 헬시핏 존에는 세계 최초로 선보인 「아디다스」 우먼스 매장과 요가복 「조바」 원마일웨어 「우드리」 등이 있으며, 쇼핑 중 피곤한 고객을 위한 마시는 비타민이 준비돼 있는 비타인 스테이션도 함께 구성돼 있다.
또 이지핏 존에는 임부복과 메디컬 기능성 란제리, 천연 유기농 브랜드인 「르에코」 홈스파 바디제품인 「퓨어피지」 일본 맞춤 전문 이너웨어 「오버추어」 「샤넬」사의 란제리 브랜드 「에레스」 등이 입점돼 있다.
패션핏 존에는 그간 백화점 여성층을 중심으로 유통 전개해 왔던 「비비안」 「비너스」 「바바라」 「와코루」 등이 한 매장처럼 벽면을 중심으로 길게 늘어서 있다. 캐주얼핏 존에는 지난해부터 이너웨어의 핫 이슈가 되고 있는 「CK언더웨어」 「아르마니언더웨어」와 신세계 단독 입점한 「롤리팝」 등이 구성된다.
강혜진 여성정장팀 과장은 “럭셔리 니치 마켓을 인식하고 각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소싱하는 방식으로 입점 브랜드를 구성했다”며 “외면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면이 아름다운 이너뷰티의 모든것을 이 곳에서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