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청바지 입은 현대車 투싼ix

2009-09-04 김정명 기자 kjm@fi.co.kr


「게스」와 현대자동차의 ‘투싼ix’가 ‘섹시’를 콘셉트로 공동마케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스」가 갖고 있는 섹시이미지와 ‘섹시 유틸리티 비클(SUV)‘를 콘셉트로 내세운 투싼ix이 상호 이미지를 연계하자는 시도에서 기획됐다.

이를 위해 「게스」는 런칭기념 ‘ix티셔츠’를 제작 했고, 현대차는 디자인에 섹시아이콘 배우 한채영을 참여시켰다. 이렇게 제작된 티셔츠는 ‘투싼ix’ 고객들에게 무료 배포되는 반면, 이례적으로 게스 전 매장에서 9월 초부터 전시되고 있다.

투싼ix 출시전 진행한 ‘위장막 퍼포먼스’도 게스의 적극적 협조로 이뤄졌다. 청바지 모양의 위장막을 재현해 자동차가 섹시한 진을 입은 듯한 깜짝 마케팅을 진행했다.

게스는 투싼ix를 활용한 ‘RED’ 프로모션을 이효리와 함께 촬영했고, 투싼ix신차 발표회에서 게스 미니 패션쇼를 진행했다. 또 현대차 매장에는 게스 진을 입은 고객의 뒷모습을 가상으로 연출한 비주얼 머천다이징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등 연계마케팅이 속속 전개되고 있다.

또한, 9월1일부터 10월 11일까지 현대차와 함께 레드 기프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투싼IX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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