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아세안 협력 상생 모색

2009-09-0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베트남ㆍ미얀마와 섬유산업 포럼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관계잔는 “베트남ㆍ미얀마 등과 한-ASEAN FTA를 활용한 섬유 교역 증대 등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면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하명근 섬산련 부회장을 단장으로 지식경제부 관계자 및 현지 한국 투자 기업이 참가하는 ’한-베트남, 한-미얀마 섬유산업 협력 포럼’을 하노이(베트남), 양곤(미얀마)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개최되는 ’한-베트남 섬유산업 협력 포럼’은 베트남이 한국의 제2의 섬유 교역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섬유 메카로 발전할 가능성을 고려했다. 이날 섬산련은 양국 정부 관계자 및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 현지 한국 투자 기업과 베트남 섬유 업체 등 약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ITAS와 섬유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한편 ‘한-미얀마 섬유산업 협력 포럼’은 양국간 최초의 섬유협력회의로 오는 10일 트레이더스 호텔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 미얀마의류협회(MGMA), 현지 한국 투자 기업 등 약 70여명이 참석, 양국 섬유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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