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무려 1400여명에 이르는 전국 대리점주가 총출동한 가운데 ‘세정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갖고 세력을 과시했다.
이 행사는 「인디안」을 비롯 「올리비아로렌」 「NII」 등 10여 개의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세정그룹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패션 리딩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굳건히 하고, 점주 및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명의 매장 점주들과 400여명의 임직원 등 1400여명이 모여 그 뜻을 함께 했다.
이 날 세정그룹은 본사와 매장간의 협력을 통한 미래비전 공유와 패션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적인 방법 모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디안」 사업부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스포츠웨어가 각광 받고 있는 것을 반영해 「인디안 스포츠」라인을 크게 부각시켰다.
출시 3년차에 접어든 세정과미래의 「크리스.크리스티」는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채널을 강화해 가두매장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박순호 회장은 “세정이라는 이름으로 소중한 인연을 맺은 만큼 세정인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단결해 더욱 정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앤섬」의 전속모델 김희애와 「올리비아로렌」 모델 수애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고, 참석하지 못한 전속모델 배우 정준호와 가수 빅뱅은 영상메시지를 담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우수매장 점주들의 시상식을 시작으로 ▲박순호 회장 개회사 ▲각 브랜드의 2010 전략 발표 ▲우수매장 사례발표 ▲초청강사 강연회 ▲세정 패션관 견학 순으로 진행됐고, 전문MC 허참 씨 사회로 인기가수 설운도, 인순이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이 밖에도 세정에서 후원하는 송도 소년의 집 학생들이 화려한 무용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