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15년 라이선스 계약

2009-08-28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LS네트웍스, 내년 말까지 매장 60개 목표



LS네트웍스(대표 이대훈)가 미국 「스케쳐스(SKECHERS USA INC. 대표 Robert Greenberg)」와 향후 15년에 해당하는 한국 내 독점 판매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한국 내 독점 판매 및 라이선스 15년 장기 계약과 의류 및 용품의 로열티 비용 할인 및 지불 조건 완화 등을 담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해 LS네트웍스측은 “미국 스케쳐스와의 15년간 장기 계약은 한국 시장에서 지난 2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성과와 함께 LS네트웍스 역시 프로스펙스라는 주력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미 약 400여 개 유통망을 통해 30여 년 동안 탄탄하게 사업을 펼쳐 온 저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LS네트웍스는 최근 코엑스와 명동(직영점)에 스케쳐스 매장을 오픈한 바 있으며, 8월 말 기준 전국 25개의 스케쳐스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28일에는 홍대 직영점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점포 확장을 통해 내년 말까지 60개 매장 운영을 목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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