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어! 그루밍족·초식남

2009-08-21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지오지아' 기능성 남성 화장품 판매 개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지오지아」가 남성 화장품을 판매한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차앤박화장품과 제휴하여 지난 10일부터 전국 30개 매장에서 위탁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시즌 「지오지아」에서 판매하는 남성 전용 화장품은 차앤박화장품의 대표적인 맨 클리닉 라인으로 민감한 남성피부를 위한 기능성 제품들로 가격대비 상품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2만 5천원짜리 토너와 2만 6천원짜리 클리닝무스, 3만 5천원짜리 세럼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보 마케팅을 위한 블랙헤드 클리닉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오지아」는 차앤박 화장품과의 협업을 통해 남성 코스메틱에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과 ‘초식남’등 과 같은 남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균 사업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남성 화장품은 「지오지아」의 연 매출 기여도에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하고 있지만 남성복 시장의 주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남성용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자기 자신을 가꾸고 치장하는 ‘그루밍족’과 ‘초식남’은 「지오지아」의 브랜드 철학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남성복 시장의 트렌드를 발빠르게 수용하면서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인 「지오지아」의 의욕적인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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