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코인터내셔날(대표 박준성)에서 전개하는 고감도 수입 편집숍 ‘플랫3(flat3)’가 지난 20일 갤러리아 압구정점(웨스트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유통 전개에 나섰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플랫3’는 스타일·프라이스·엔터테인먼트 등 3가지 요소를 균형있게 추구하는 젊고 감각적인 수입 셀렉트 숍. 프랑스를 비롯 이탈리아·영국·덴마크·캐나다·터키·태국·스페인·오스트리아 등 9개국의 톡톡 튀는 27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다양하게 구성된다.
우선 올 가을 선보일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이로(Iro)」 「아메리칸레트로(American Retro)」「바이 조에(By Zoe)」 「조티스(Zoe Tee’s)」 「마이러블리진(My Lovely Jean)」 「플라이나우(Flynow)」 「로베르토 꼴리나(Roberto collina)」 「로즈벡(Rose Beck)」 「베스트 비헤이비어(Best Behavior)」 등이 꼽힌다.
이중에는 국내에서 기획 생산된 내셔널 브랜드 「플랫3」와 「퓨티풀 씽스(Beautiful Things)」 「유주(Uju) 등도 포함된다. 해외 마켓에서 주목받고 있는 색다른 감각의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선보이지만 가격대는 합리적이다. 코트 53~98만원, 재킷 39~74만원, 스웨터 26~44만원, 드레스 29~47만원, 팬츠 17~30만원, 스커트 17~40만원, 티셔츠 16~24만원, 톱 15~40만원 그리고 백 30~110만원, 액세서리 14~29만원 선이다.
김지현 상품기획 차장은 “지난 1991년 「노티카」를 한국시장에 처음 소개하고, 「가이거」 「말로」 등의 수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전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개념 영 컨템포러리 감각의 엣지있는 수입 편집숍을 선보이겠다”면서 “론칭 첫 시즌인 올 F/W 마켓 테스트를 거쳐 내년에는 주요 백화점 및 직영점 위주로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한편 파코인터내셔날은 ‘플랫3’ 론칭 이벤트로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맞춤형 스타일을 제안하는 ‘퍼스트 쇼퍼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티셔츠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