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섬유산업 스트림간 기술개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수요조사가 시작됐다. 지식경제부는 산업기술평가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2010년도 섬유산업 스트림간 협력 기술개발 사업의 공고 대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오는 9월 17일까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요 조사는 내년도 신규 지원 지정 공모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이에 관심 있는 섬유ㆍ패션 업체는 적극 참여해야 한다. 조사 분야는 섬유 스트림인 산업용 섬유, 생활용 섬유, 의류용 섬유 3대 분야 및 섬유-타 산업 융합분야와 패션 스트림인 생활용, 의류용 분야로 각각 구성됐다.
내년에 지원 과제로 선정되면 섬유 스트림의 경우 2년간 정부출연금 연 10억원 내외가 지원되며, 패션 스트림에는 1년간 1억5000만원 내외가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수요 조사 설명회는 지난 20일 서울ㆍ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25일에는 대구 염색기술연구소, 26일 익산 니트산업연구원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