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용인 패션디자인연구소 내, 외부에 인디에프 6개 브랜드의 이미지를 활용한 데코레이션 작업으로 새롭게 단장해 눈길.
먼저 각 층별 엘리베이터룸과 브랜드 디자인실 외벽에 전속모델 브로마이드를 부착하여 패션회사의 이미지를 물씬 풍기게 했으며, 화장실 문에는 라벨모양을 활용한 디자인을, 지하주차장에는 쇼핑백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유머러스 하게 즐거운 직장의 재미를 느끼게했다. 추후 2차로 건물입구와 외벽 등에도 LCD와 파사드를 활용, 더욱 화려한 패션회사의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패션연구소 옥상에 대형 옥외 광고탑을 세우고 조이너스, 꼼빠니아, 트루젠, 브랜드를 광고하기 시작했다. 일평균 20만대 이상이 통행하는 경부고속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이용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패션회사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보유 브랜드의 제품 디자인을 사내에 장식함으로써 근무하는 직원들이 항시 본사의 제품을 보고 가까이 느끼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패션연구소를 출입하는 외부 사람들에게도 회사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용인 패션연구소를 단순한 광고 매체로서뿐만 아니라 지역을 상징하는 문화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