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풋코리아(대표 김영천)의 「풋 락커」가 올 하반기 서울, 수도권 도심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지난 2007년 국내 시장 진입 이후 내수시장 인지도 확보에 나선 「풋 락커」는 대구 동성로, 칠곡, 마산, 부산 등 지방상권 5개 매장에서 영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7월말 서울 명동의 「눈스퀘어」에 입점하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
최도현 윙스풋코리아 영업 MD 부장은 “「눈스퀘어」는 해외 글로벌 브랜드 MD가 강한 쇼핑몰의 특징을 갖는다”며 “패션 중심지역인 명동에서 내국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100평형의 「눈 스퀘어」 매장은 신발, 의류, 모자를 포함한 약 30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풋 락커」는 오는 8월 문정점을 시작으로 구리 GS백화점 등 하반기 5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며, 연내 10개 유통망을 목표한다. 최부장은 “오는 2010년 20개 유통망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