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와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회장 이수철)는 제20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의 시상식을 지난달 23일 섬유센터 3층에서 개최했다.
두 단체가 텍스타일디자인 공모전을 통합하여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총 1664명이 응모영예의 대통령상에는 ‘더 텍스타일디자인연구소’의 심계은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에는 이시원, 지식경제부 장관상에는 계명대 김유진과 동덕여대 권단아, 섬산련 회장상에는 명지전문대 장유미와 한양대 하은지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노희찬 섬산련 회장은 “섬유ㆍ패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 되는 우리 고유의 문화가 깃들인 창조적인 디자인 개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섬산련은 올해부터 선발된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프리뷰 인 서울’ 및 '하임텍스틸' 등 국내외 유명 전시회에 전시하는 등 텍스타일 디자인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