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빅5’ 한자리에 모았다

2009-07-17 김양민 기자 kym@fi.co.kr

부산 하단에 멀티프라자 1호점 오픈




토털 패션전문기업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5개 전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멀티숍 형태의 복합매장 ‘형지패션 멀티플라자’ 1호점을 지난 11일 부산하단에 오픈했다. 여성크로커다일을 비롯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남성 아날도바시니 등 5개 브랜드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고품격 토털 패션스토어’다.

600㎡(182평) 규모의 1층에는 여성크로커다일,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남성 아날도바시니 등 5개 브랜드 매장이 있고, 2층은 사무실로 사용된다. 전국 주요상권에 무려 1000여개에 달하는 대리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형지는 신유통 개발의 일환으로 전 브랜드를 한데 모은 복합형 멀티플라자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오픈,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 및 매출 시너지 효과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형지는 부산하단점에 이어 이달 중 원주, 마북에도 대형 복합매장 멀티플라자를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업계 선두를 달리는 형지는 최근 역삼동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제 2의 창업’을 통해 토털패션그룹으로의 도약을 선포함과 동시에 새로운 유통망인 ‘형지패션 멀티플라자’를 오픈, 하반기 유통망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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