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시장을 전문으로 여성 및 남성용 아웃도어 원단을 주 수출하는 베코인터내셔널(대표 정병일)이 제품 고급화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성공한 업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KOTRA는 지난 14일 발간한 ‘세계 시장을 누비는 한국의 강소 제품들’이란 보고서를 통해 베코인터내셔널 등 31개 업체를 강소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 보고서는 “베코인터내셔널은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고급 원단을 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베코인터내셔널은 폴리에스터ㆍ나일론 직물, 면 니트 직물, 울ㆍ실크 직물, 교직물, 본딩류 등 다양한 아웃도어 원단을 생산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전시회를 통한 해외 마케팅에 주력하며 ‘뮌헨패브릭스타트’와 ‘텍스월드 파리’ 전시회를 봄ㆍ가을 지속적으로 참가해 유럽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한편 베코인터내셔널은 고급 원단 개발에 주력하며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