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스포츠 선도하는 'EXR'

2009-07-03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블랙 & 골드 모티브 고감도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EXR TEAM 106’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지난 6월 13일 강원도 태백에서 진행된 ‘EXR TEAM 106’ 전시회에서 GT버전 쇼카의 공개와 함께 진행된 스페셜 에디션의 첫 선은 블랙&골드 컬러의 모티브로 패셔너블하고 도시적인 감각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은 오리지널 레이싱 경기복을 그대로 재현한 라이더 재킷, 후드 티셔츠, 집업 트레이닝 재킷, 데님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EXR측은 “류시원 감독의 프로 레이싱팀인 ‘TEAM 106’을 통해 비인기 종목인 레이싱 스포츠를 패션과 접목해 활성화 시켜 나갈 방침이며, 국내 레이싱 스포츠 산업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류시원 감독은 “EXR TEAM 106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땀 흡수가 좋은 레이싱복 내피 원단을 공수해 드라이버의 체형에 맞게 제작하는 EXR측의 열정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선보인 ‘EXR TEAM 106’ GT버전 쇼 카는 향후 류시원, 유경욱 선수의 레이싱 경기 데이터를 통해 세계적인 GT카와 겨룰 수 있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EXR 관계자는 “국내 레이싱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EXR TEAM 106’ 사업을 적극 추진해 패션과 자동차 산업의 상호 윈-윈 프로젝트 성공모델로 키워내 캐포츠 브랜드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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