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에 자연을 담았다

2009-07-03 장영실 기자 jang@fi.co.kr

친환경·이국적 침구 이미지 강조


침실제품 유통 전문기업 이브자리(대표 고춘홍)가 ‘자연과 소통을 추구하는 침실’을 주제로 2009년 F/W 신제품(사진)을 내놓았다. 「이브자리」는 지난 시즌 ‘자연과의 친화’를 주제로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자연과의 소통’을 표현, 한층 더 내추럴해진 상품 경향을 나타냈다.

상품은 보라색을 중심으로 톤 다운된 내추럴 컬러가 주를 이루었으며, 소재는 면을 베이스로 텐셀, 종이섬유 모달 등 웰빙 섬유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특히 너도밤나무를 원료로 만든 모달은 감촉이 레이온처럼 부드럽고 친환경 공법으로 제조되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침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브자리」는 앞서 지난 2일 본사에서 09 F/W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지난 시즌보다 한층 자연스럽고 이국적인 감각이 가미된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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