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3社 매장들 경사났네

2009-07-03 김정명 기자 kjm@fi.co.kr

매출 목표 초과달성 134곳 보너스 잔치




코오롱그룹 패션 3사(FnC코오롱·코오롱패션·캠브리지; 대표 제환석)는 지난 6월 24일 1분기 매출목표를 초과 달성한 매장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2009년 1분기(회계연도 기준 3월부터 5월) 매출목표를 초과 달성한 매장은 모두 134개이며 인센티브 지급액은 1억7970만원에 달했다.

코오롱 패션3사는 경기하락으로 인한 패션업계의 상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1분기 인센티브 금액이나 매장수가 전년과 비교해서 감소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87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최고 수령액을 기록한 「코오롱스포츠」 경주점은 전년동기 대비 17%의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장의 목표달성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현장과 본사가 윈-윈하기 위해 월별 매출목표를 달성한 매장에는 초과 매출액의 최고 5%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지난 1년(08년 3월~09년 2월)동안 인센티브를 지급한 매장 수는 매장은 437개 매장이며, 인센티브 총 금액은 4억 8900만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보험업계처럼 연봉 1억원이 넘는 판매사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