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어덜트 캐주얼 「올포유」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올 하반기 매출가도에 또 한번 불을 지폈다.
현재 SBS방영 중인 인기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올포유」는 종영 후 나가는 자막 광고로 중·장년층의 고객들에게 큰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해외 로케 촬영과 대규모 제작비용이 들어간 <태양을 삼켜라>를 차기 작품으로 선정하는 등 광고, 홍보 효과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최지만 마케팅 부장은 “최근 드라마 시청률이 40%에 육박하면서, 협찬된 의상 노출과 브랜드 노출이 극대화 되고 있다”며 “중·장년층의 여성 고객 뿐만 아니라 지난 5, 6월에는 남성 의류 매출도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제주, 김포 공항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광고와 동대구, 부산, 명동역 등에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며, 옥외광고를 통한 브랜드 홍보를 높이고 있다.
연초 군산, 목포, 익산, 거제 등 지방 상권의 대형 매장 오픈을 적극 추진한 「올포유」는 15%의 유통망 증가 대비 매출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나는 등 효율이 증대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특히 5월 특수에 이어 지난달에도 전년 동월대비 36.8%의 신장세를 기록했으며, 여름 상품 세일이 진행되는 이달 매출 역시 큰 폭의 신장세가 예상된다. 현재 200여개의 유통망을 전개중인 「올포유」는 하반기에 30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