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도 '나이키' 정품 구매
2009-07-03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ABC마트, 매뉴얼 구축 연말부터 시판
이제 온라인 마켓에서 나이키 슈즈 정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ABC마트코리아(대표 안영환)의 자회사로 온라인 사업을 맡고 있는 ABC-INET(대표 김범래)이 올 연말부터 「나이키」 슈즈를 선보인다.
「ABC마트」는 지난 온라인 사업 시작과 함께 주요 구성 브랜드인 「나이키」측에 온라인 마켓 진출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으며, 최근 「나이키」의 승인을 얻으며 온라인 판매 계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2월 20일부터 2010년 S/S 아이템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첫 온라인 시판에 대한 이벤트 기획 및 마케팅 전략등 새로운 매뉴얼도 준비할 계획이다.
ABC마트측은 “나이키에 이어 내년 S/S 시즌 「푸마」의 온라인 전개가 확정됐다”면서 “「아디다스」와 「리복」도 이번 계기를 선례로 삼아 온라인 시장 진출 초 읽기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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