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55년, FnC코오롱 다시 뛴다

2009-07-03 김정명 기자 kjm@fi.co.kr

㈜코오롱과 합병 통해 초우량 기업 우뚝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지난 1일 창립 55주년을 맞았다. 1973년 삼경물산 시절 「코오롱스포츠」로 패션 사업에 진출한 FnC코오롱은 이후 1979년 코오롱상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1981년 「헤드」, 1984년 「액티브」, 1985년 「잭니클라우스」 등 스포츠 의류 중심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왔다. 이후 2001년 지금의 FnC코오롱으로 사명을 바꿨다.

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골프 등 스포츠 패션과 캐주얼 분야에서 특화된 패션·문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FnC코오롱은 코오롱패션과 캠브리지 등 2개의 자회사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지향형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함께 뛰어난 브랜드 관리능력 및 효율적인 유통망 운영 노하우를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제환석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FnC코오롱이 있기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생산·유통 가족 및 모든 코오롱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는 8월 1일 FnC코오롱과 ㈜코오롱과의 합병을 통해 탄생하는 새법인은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는 사업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초우량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