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 인도에 한국직물 상설전시장 개설

2006-02-14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오는 4월 인도 남부 띠루뿌르지역 인도편직물제조협회 내에 한국직물 상설전시장을 개설한다.

이번 사업은 유망한 생산기지로 급부상 중인 인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트라와 선산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도 섬유산업 진출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띠루뿌르 지역은 인도 남부의 최대 의류산지로서, 원부자재 및 섬유기계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이며 한국산 직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 인도편직물제조협회는 1만2천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어 전시장 홍보와 바이어와의 상담 및 거래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6일까지 섬산연 경영지원팀으로 참가신청서(섬산련 홈페이지 www.kofoti.or.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와 사업자등록증(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국내 직물(우븐 및 니트) 및 부자재 기업 40개사 내외로서 참여기업이 많을 경우 전시 품목 수 조정 또는 인도 측에 장소 확대를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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