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경 예산을 확보해 올해 해외 전시회 지원 대상을 늘리며 중소 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나섰다.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프레미에르비죵 프리뷰 뉴욕’ 등 해외 전시회 지원 대상을 추가 선정해 발표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는 세계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타개하고 수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것으로 추경 예산을 확보해 추가 지원하게 된 것”이라면서 “이번에 선정된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하는 업체는 전시장 임차료, 장치비, 운송료 등 참가 경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22개 전시회 가운데 섬유ㆍ패션 관련 전시회는 프레미에르비죵 프리뷰 뉴욕(7.14~15,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러시아 추계 섬유 및 경공업 박람회(9.22~25,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아웃도어 리테일 트레이드 쇼(7.21~24, 미국,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닝보국제의류 전시회(10.22~25, 중국,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등 4개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