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신물산(대표 신완철)의 「에스쏠레지아」가 최근 매출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적극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2007년 봄 론칭해 3년차를 맞고 있는 「에스쏠레지아」는 현재 57개인 매장수를 연말까지 70개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상반기 들어 매출 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는 「에스쏠레지아」는 구로 마리오, 뉴코아 강남, 문정 모즈아울렛 등 핵심 점포에서 월 평균 1억원을 넘기고 있는데다 최근 오픈한 롯데 영플라자, 롯데 잠실 등 주요 백화점에서도 선전하고 있어 올 하반기에는 백화점 입점 확대와 더불어 가두매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입장이다. 또한 최근 진행한 가을·겨울 품평회에서 백화점 매니저와 점주들의 호평이 이어져 하반기 상승세도 낙관하고 있다.
올해 3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운 「에스쏠레지아」는 5월까지 145억원을 돌파해 목표대비 10% 초과한 실적을 기록해 매출 목표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에스쏠레지아」 관계자는 “매스밸류 여성 캐릭터 캐주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여 소재의 고급화, 대표 아이템인 쟈켓의 차별화 및 완성도 높은 상품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의 갈증을 해소한 것이 급성장의 주된 요인”이라며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익창출에 여념없었던 자사는 탄탄한 기반으로 런칭3년차 브랜드로서 효율적인 유통망 확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