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 판매 400% 신장
2009-06-19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코오롱스포츠' 코펠 재출시 공격마케팅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여름 다양한 캠핑 용품을 선보이며 알뜰 휴가족 겨냥에 나섰다.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2~3인용에서 6~7인용까지 다양한 크기의 텐트를 출시했으며, 대규모 인원이 함께 캠핑을 진행할 경우 식사 등 취사 활동이 가능한 초대형 그늘막도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4년만에 다시 코펠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캠핑 시장의 진출을 알렸다.
이대오 용품기획팀 팀장은 “이번 여름은 지난해보다 캠핑 용품의 수요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지난해보다 200% 이상 물량을 늘려 준비했으며, 출시 시점 또한 예년에 비해 50일 이상 빠르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진행치 않았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진행하게 된 코펠, 접이 테이블 및 의자 등은 신규 진행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으로 물량을 운영해 캠핑족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 측은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의 캠핑 용품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0% 매출이 신장해 올 여름 캠핑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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