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끝…이젠 돌격이다

2009-06-19 김양민 기자 kym@fi.co.kr

'지포' 올 가을 백화점 중심 유통 본격화


SMF(대표 전충민)에서 전개중인 「지포(ZIPPO)」가 마켓테스팅을 끝내고 올 가을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이달 신명글로빅스(대표 최원준)에서 별도의 패션사업부로 독립한 SMF는 향후 백화점 위주로 유통망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8개 가두점을 운영 중이며, 비효울 매장을 정리하는 동시에 백화점 유통을 강화해 연내 15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포」는 ‘지포 라이타’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의류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지포」 이탈리아에서 가방을 비롯한 액세서리 라인을 수입하고 있다. 메인 타깃은 25세로 기존의 아메리카 캐주얼에서 진화된 가공기법 및 참신한 소재의 사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어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진행되는 ‘캐미컬 컷’ 공정을 통해 완제품 위에 패치를 붙이는 새로운 공정을 도입했다. 이 공정을 통해 원가 절감을 물론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추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직접 데님을 디자인 할 수 있는 ‘토핑 진’ 프리미엄 데님 라인을 선보인다. 하이 퀄리티의 패치, 스와로브스키 장식 등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 제작해 고객에게 직접 배송해주는 색다른 유통 방식의 프리미엄 데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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