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아웃렛 하이브랜드(대표 황현욱)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해온 MD 개편을 통해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5월 마감 누계 매출은 소폭 하락하거나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6월 들어 신규 브랜드 입점으로 인한 브랜드 간의 매장 이동으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5월까지 월 7000~8000만원대의 매출을 올렸던 「루이카스텔」 자리에 「TNGT」 복합매장이 입점하면서 지난 주말 정상가 판매로 16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국 평당 매출 1위를 기록했다.
3층 골프조닝으로 자리를 옮긴 「루이카스텔」도 6000만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하이 브랜드의 고정고객을 그대로 유입해 매장 이동으로 인한 고객 이탈은 크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지난 5월 입점한 아웃도어 「살로몬」은 오픈 후 1달 동안 전국 25개 매장에서 단번에 8위를 기록하며, 월 매출 50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달 29일 「니나리찌」 「이자벨마랑」 「조셉」 「질스튜어트」 「바네사브루노」 등이 추가 오픈 예정이어서 올 하반기 매출 상승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홍보팀의 김재현 대리는 “향후 수입 브랜드의 신규 입점을 통해 강남권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 마케팅을 펼치는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