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스퀘어' 오픈 준비 순항

2009-06-13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이달 하순부터 패션 브랜드 속속 입점


이달 중순 이후 명동 눈스퀘어에 브랜드 입점이 속속 진행된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눈스퀘어는 영화관 CGV만이 영업 중으로 오는 26일을 기점으로 패션 브랜드들의 매장 오픈이 줄 이을 전망이다.

26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패션브랜드는 「망고」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빌라봉」 「쎄세이(Tsesay)」 「어그(UGG)」 「UFAB」 「풋라커」 등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식음료 매장인 스타벅스, 토다이 등도 오픈 할 예정이다.

뒤이어 내달 16일 「자라」가 매장 인테리어를 끝내는 시점에서 오픈을 알릴 예정이며, 「Level 5」는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직진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H&M」은 이르면 올 하반기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눈스퀘어의 그랜드 오픈일은 오는 8월 21일”이라고 밝힌 세빌스코리아측은 “현재 마지막으로 추가 및 변경되는 브랜드들이 있어 ,일부 오픈 확정 일을 정확하게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눈스퀘어에 입점이 확정된 패션 브랜드외에 문화, 편의시설로 입점이 확정된 매장은 영풍문고, BreadTalk(싱가폴 베이커리), 스무디 킹, 스타벅스, 크리스탈 제이드(Crystal Jade), 닥터로빈(Dr. Robbin), 스모키 살롱(Smokey Saloon), 토다이(Todai), CGV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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