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앤뎀' 1억대 매장 속출

2009-06-13 김정명 기자 kjm@fi.co.kr

5월 30% 신장…스타일리시 상위권 합류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뉴어반시크캐주얼(New Urban Chic Casual) 「어스앤뎀」이 1억대 매장이 속출하면서 스타일리시 캐주얼 상위권 그룹 합류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난 5월 주요 상위권 점포의 매출이 크게 늘면서 전년대비 신장률이 큰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롯데 영플라자점 131.5%, 신세계 인천점 128.5%, W몰 167.1% 등이 매출 신장을 견인하며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어스앤뎀」의 상승세는 트랜드에 적합한 컨셉과 판매 적중률이 높은 기획, 스팟 아이템등이 효자 상품으로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 했다. 또한 충성도가 높았던 기존 고객층과 함께 최근 늘어난 신규 고객들의 매장 유입에 따른 상품 구매가 높아 진 것으로 분석 되어 지고 있다.

「어스앤뎀」은 이밖에도 지난해 12월부터 단독 SMD(Shop Merchandiser) 제도를 도입하여 전 매장 직원들의 기본 판매 교육부터 전 매장의 VMD를 통일시키고 실시간으로 판매 상품의 분석으로 발빠른 리오더와 함께 전 상품의 판매율을 높이는 등 이번 시즌 들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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