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패션하우스’ 탄생

2009-06-13 김양민 기자 kym@fi.co.kr

압구정동에 대형 플래그쉽 스토어





LG패션의 첫 여성 패션하우스인 대형 플래그쉽 스토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압구정동에 들어선 LG패션 플래그쉽 스토어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신개념의 패션 문화 공간을 제안하게 된다.

이곳에는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자벨마랑」 「질스튜어트」 「모그」 「바네사브루노」 「조솁」 「레오나드」 「블루마린」 등 LG패션에서 전개 중인 패션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집 매장은 물론 자연 속의 유럽풍 카페를 지향하는 ‘일 카페 모노’, 다양한 예술 전시 문화 공간 ‘컬쳐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돼 압구정동을 지나는 젊은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올해를 여성복 사업 완성의 원년으로 삼고 최근 해외 유수 브랜드 국내 영업권을 인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여성복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는 LG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 거는 기대가 자못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창훈 개발사업부 차장은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이 즐겨 찾는 패션 브랜드들이 총집결한 편집 매장과 갤러리 그리고 트렌디한 카페 등으로 구성된 ‘LG패션 플래그쉽 스토어’는 앞으로 패션 문화 1번지 압구정동 지역의 유행을 선도하며 이 지역 새로운 랜드 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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