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코런던’ 마스터 라이선시 체제 돌입

2009-06-08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지난 6월 1일 신설법인 ‘영라’ 출범

‘미치코런던’이 지난 6월 1일부로 마스터 라이선시 체제로 전환됐다.

미치코코시노 재팬 서울지사 지사장인 김지영씨의 신설법인 영라(대표 김지영)가 미치코런던의 전용사용권(마스터 라이선시)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라이선시 사업에 돌입한다.

김지영 대표는 “ 주식회사 영라는 ‘미치코런던’을 비롯 다양한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의 총괄적인 관리와 패션 브랜드 컨설팅을 목적으로 설립됐다”고 밝히고, “현재 각 회원사들의 특장점을 살려줄 수 있는 것에 우선으로 하며, 앞으로 ‘미치코런던’의 통합 메뉴얼을 구축해 회원사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윈-윈 체제를 목표한다”고 말했다.

국내 진출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미치코런던은 이번 라이선시 체제 전환으로 각 아이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명확하고 통일되게 전환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미치코런던은 지난 1986년 론칭, 국내에는 1990년에 도입돼 인기를 모았으며, 현재 라이선스 회원사로는 동광양산(우산,양산,가죽장갑), 보성타올(타올), 삼원색(아동복), 선아옵티컬(안경,선글라스), 명성시계(시계), 실로스트레치(수영복), 씨앤비 인터내셔널(이너웨어), 정성가족(넥타이), 케이씨패션(여행용,신사용 가방,), 태준콜렉션(모자), 풍진섬유(양말), 제이에스유(학생복), 모리스앤코(침구), 티엘(아동속옷), 아카바상사(스타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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