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이'가 뿔났다!

2009-06-08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골프웨어 「캘러웨이」와 「파리게이츠」를 전개하는 산에이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센자마나부)가 단단히 화가 났다.

산에이인터내셔널코리아는 국내 한 여성복 업체 사장이 산에이인터내셔널코리아의 경영고문을 맡게 될 것이라는 한 패션 전문 월간지의 인터넷기사를 보고 상당히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관리부의 에츠 야스히사 이사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랬다.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방금 전 일본에 체류중이 센자마나부 대표와 전화 통화에서 현재는 물론 향후에도 경영위탁을 맡기거나 하는 일은 일절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사가 나온 한 패션 전문 월간지와 산에이인터내셔널코리아의 어느 직원과도 취재를 한적도 만난적 조차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기자는 사실 확인과 말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센자마나부 대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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