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콜래보 성공적

2009-06-05 최의정 기자 cej@fi.co.kr

디앤샵-프로젝트런웨이 디자이너 최혜정 제휴




종합 쇼핑몰 디앤샵(대표 최우정)이 지난 주부터 진행한 신진 디자이너와 온라인 브랜드 콜래보레이션이 시작 1주만에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블 방송 온스타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파이널리스트 디자이너 최혜정과 「도이 파리」로 파리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이도이가 디앤샵 단독으로 온라인 인기 의류 브랜드와 코웍을 전개하고 있다.

평균 단가가 3~4만원대의 「블럼 바이 최혜정」은 첫 주에 1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가지 스타일은 완판된 상태다. 이번 주에 론칭된 「베이지바이 도이」는 컬렉션 디자이너의 베이직 아이템을 합리적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성준 패션의류팀 팀장은 “디자이너는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대중 브랜드를 가질 수 있고, 온라인 브랜드 업체는 감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정한 트렌드 몰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