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하우스(대표 김성민)가 전개중인 「지프」가 지난 5월 백화점 평균 9000만원, 대리점 평균 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론칭 3개월만에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현대 목동점에서는 1억5000만원, 대구동성로에서는 1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주요상권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지프」는 올 초 목동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8개, 대리점 22개의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2월 목표대비 250%의 매출을 달성함과 동시에 연간 매출 목표를 150억에서 270억으로 수정했다. 지난 3, 4월에도 목표대비 130%, 110%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달에는 목표대비 120%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프」의 이러한 성공요인은 몇 가지로 압축된다. 우선 지프 자동차의 이미지를 정확히 상품에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기존의 지프 자동차 마니아의 고객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며, 브랜드 네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또한 「지프」는 슬림한 조직 구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다른 브랜드에 비해 인원도 작은 편이다. 계획되어진 경영과 일단위 업무정리, 생산에서의 협력업체와 본사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빠른 생산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지프」는 전체 매출의 20%를 액세서리가 차지하고 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아이템 구성과 아이템내의 다양한 스타일 구성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