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폴햄' 5월 매출 사상 최고

2009-06-05 김양민 기자 kym@fi.co.kr

‘엠프’ 캐릭터 티셔츠가 주도…올해 800억 낙관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폴햄」과 「엠폴햄」이 지난 5월 상반기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스타일리쉬 캐주얼 「엠폴햄」은 전반적인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월 매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 업계 리딩 브랜드로 떠올랐다.

「엠폴햄」은 95개의 유통망을 연내 120개까지 확장하고, 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폴햄」은 롯데 영플라자점,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대전점, 부산점, 대구점, 현대 무역점, 신촌점, 천호점 등의 매장에서 점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대 목동점, 천호점, 롯데 부산점에서는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 ‘엠프’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는후드 티셔츠와 라운드 티셔츠가 매출을 이끌었으며, 여름 들어서는 ‘엠프’ 피케 티셔츠와 반팔 라운드 티셔츠가 판매 순위 톱 20 중 60% 이상을 차지하며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엠폴햄」의 이같은 성장은 유니섹스 라인의 비중 확대 및 균형성과 목표관리(BSC base MBO)를 기반으로 디자인·기획·영업·판매기획 등의 부서가 유기적으로 실행하는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이 잘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엠폴햄」의 ‘더 오리진 캠페인(The Origin Campaign)’ 첫번째 이야기인 ‘BLUE’ share love 캠페인 티셔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달부터는 ‘tvN 월드 스페셜 LOVE 2’와 연계한 ‘블루’ 캠페인에 들어갔다.

월드 스페셜 “LOVE”는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국내 스타와 포토그래퍼가 짝을 이뤄 함께하는 ‘채리티 로드 다큐멘터리(Charity Road Documentary)’ 캠페인으로 2008년 ‘LOVE 1’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엠폴햄」은 별도의 ‘블루 러브’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러브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