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선택한 「정크푸드」
2009-05-22 김양민 기자 kym@fi.co.kr
아메리칸 팝 문화와 복고풍이 믹스된 그래픽으로 눈길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최근 피겨요정 김연아가 통신사 광고 촬영 중 중원에프엔디가 전개중인 「정크푸드」, 「크리스탈록」의 티셔츠를 입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고 촬영 당시 홍보대행사를 통해 수많은 브랜드가 옷을 보내왔지만 김연아가 직접 옷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정크푸드」는 1998년 미국 LA에서 탄생됐으며, 아메리칸 팝 문화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과 복고풍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 4500개 매장에 입점 되어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해 11월 중원에프엔디를 통해 공식적으로 수입되고 있다. 특히 「정크푸드」는 모든 제품이 ‘made in USA’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그랙픽으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정크푸드」 현재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와 노원점에서 전개 중이다.
한편 「크리스탈록」은 「에드하디」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크리스찬 오디제이가 빈티지 클래식 콘셉으로 전개 중인 브랜드이다. 그의 딸인 크리스탈 오디저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큐트한 프린팅 소재를 바탕으로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중원에프엔디는 패션,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유통하는 회사로 지난 2005년 「에드하디」를 선보이며 론칭했다. 이후 「에드하디」를 비롯해 「정크 푸드」「크리스찬오디제이」 등 마니아 중심의 해외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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