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강남 압구정도 접수

2009-05-22 김정명 기자 kjm@fi.co.kr

美 야구 150년 역사 담은 플래그십 매장 오픈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지난 14일 압구정동에 「MLB」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미국 야구의 150년 역사를 담은 MLB의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야구의 본고장인 쿠퍼스 타운을 테마로 한 ‘쿠퍼스타운 컬렉션’과 메이저리그의 각 구단의 심볼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티셔츠와 모자, 그 외에도 여름의 도심을 경쾌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구비되어 있다.

인테리어에서도 전통과 모던함이 적절히 믹스돼 한층 고급스러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고 있다. 숍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나무 벽은은 실제 야구방망이의 소재로 쓰이는 물푸레나무를 마감재로 썼다.

모던하게 재해석된 정통 베이스볼 스토리는 1853년도 트로피와 최근의 올스타게임의 트로피, 락커룸 이미지의 벽면 선반, 야구장 전광펀 스타일의 LED, 그리고 크래식한 베이스볼 비쥬얼의 현대화한 일러스트까지 곳곳에서 MLB의 과거와 현재의 즐거운 크로스오버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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