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 팀106’ 힘찬 출발

2009-05-22 김정명 기자 kjm@fi.co.kr

탤런트 류시원이 감독 맡은 레이싱팀 후원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의 「이엑스알」이 탤런트 류시원이 레이싱팀 감독으로 데뷔한 ‘이엑스알 팀 106(EXR TEAM 106)’의 메인 스폰서로 나섰다. 지난 10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는 ‘2009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엑스알 팀 106’ 창단식과 함께 후원식이 함께 열렸다.

이엑스알코리아는 ‘팀 106’의 메인 스폰서로서, 2010년 2월말까지 국내외 모든 경기에 ‘EXR TEAM 106’이라는 공식 팀명을 달게 된다. 이날 류시원 감독은 실제 본인의 것과 똑같은 헬맷을 민복기 대표에게 선물했다. 이 헬맷은 전세계 「이엑스알」 매장을 순회하며 한정 전시될 예정이다.

민복기 대표는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레이싱팀 ‘TEAM 106’과 함께 파트너가 되는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다. 아울러 ‘EXR TEAM 106’이 한국 레이싱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태백 레이싱파크에는 800명이 넘는 일본 팬들이 몰려 한류스타 류시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엑스알」은 ‘EXR TEAM 106’ 창단을 기념하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EXR과 류시원 감독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특별 제작되었으며 ‘EXR TEAM 106’ 선수들의 팀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블랙&골드 톤으로 실험적이면서도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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