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영 캐릭터 캐주얼 「플라스틱 아일랜드」가 불황 속 호황을 누리고 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지난 4월 한 달간 62개 매장에서 총 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40% 이상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롯데 영등포점에서 2억 6000만원, 신세계 강남점과 인천점에서 각각 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10여개 이상의 억대 매장을 쏟아내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매출은 국내 생산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상품 공급의 적시성과 기획 티셔츠, 시폰 원피스 등 특가의 주력아이템 운영이 주효했던 것으로 들 수 있다. 이 브랜드는 이와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 5월 ‘아이 러브 스마일(I Love Smile)’이라는 캐치프라이즈와 함께 100% 당첨의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높이며 매출 신장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또 초여름 소비자들이 쉽게 살 수 있는 아이템인 다양한 라인의 원피스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개하고 다양한 여름기획물 등 특가의 주력상품을 전략적으로 선보여 5월 매출 목표액인 40억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하반기까지 총 80개의 유통망을 확장, 연초 매출목표액인 420억을 520억으로 수정하여 매출 신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