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통합마케팅 본격화
2009-05-15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ABC마트, 온라인 쇼핑몰 오픈 세력 확장
ABC마트코리아(대표 안영환)가 온·오프 통합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며 리테일 이노베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론칭 8주년을 맞는 ABC마트는 총 6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주요 상권에 확보하고 지난해 12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면서 리테일 시장의 혁신을 꾀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구매 상품에 대한 환불, 교환 서비스를 오프라인과 연동시키면서 소비자들의 호응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시스템은 직영 체제의 매장 운영방식과 실시간으로 본사, 매장, 물류간 신속한 의사 소통이 가능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장문영 ABC 마트 마케팅 팀장은 “현재 국내 신발 시장 규모는 약 4조원으로 슈즈 멀티숍의 시장 점유율이 현재 4%에서 향후 4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ABC 마트는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제품 구성과 내부 시스템 개발, 그리고 고객 서비스 증진을 통해 오는 2011년까지 아시아 TOP 3 신발 유통업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ABC 마트는 현재 「반스」 「호킨스」 「누오보」 등 자사 글로벌 PB 브랜드를 비롯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컨버스」 등 50여종의 브랜드를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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