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애니콜과 크로스 마케팅

2009-05-15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구준표 패턴 셔츠·액세서리 등 시판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이 삼성전자의 휴대폰과 디자인 패턴을 공유한 상품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류와 휴대폰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의 디자인 패턴을 공유한 ‘디자인 크로스오버’를 시도한 상품으로 휴대폰 「햅틱팝」의 다양한 커버 디자인 패턴을 반영한 셔츠와 액세서리를 제작해 판매 한다. 일명 ‘구준표 패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드레스 셔츠, 피케 셔츠, 넥타이 등 3종을 지난 9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 갔다.

빈폴 관계자는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휴대폰과 그 패턴을 적용한 의류 제품들의 ‘디자인 크로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히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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