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기네스북 오르나

2009-05-15 김정명 기자 kjm@fi.co.kr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한다. 신세계측은 최근 한국기록원(KRI)에 대한민국 최대 기록 인증과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 Guinness World Records)에 세계 최대 규모 백화점으로 등록 대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최대 백화점은 미국 뉴욕의 메이시스 백화점으로 연면적 19만8500㎡(6만여 평)다. 올해 4월 오픈한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연면적 29만3905㎡(8만8906평)로 9만5405㎡(2만8860평)가 더 넓어 무리없이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기록원은 기록검증서비스팀을 센텀시티에 파견해 실제 매장 면적을 측정한 뒤 대한민국 최대 기록 공식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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