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순 고문, 예원예술대 문화ㆍ영상 창업대학원 원장 취임

2006-02-13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신홍순 전 LG패션 사장이 지난 5일 전주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 창업대학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신홍순 원장은 1990년대 중반 LG패션 대표이사 당시 직접 TV의 자사 광고에 출연해, “패션으로 기억되는 나라 패션 코리아”를 유행시켜 국민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주인공.
신 원장은, “문화·영상 분야에 자신의 꿈을 걸고 있는 예비 창업 컨설턴트와 CEO들에게 경험을 나눠줄 수 있어 설레고 기대가 크다”면서 “창업대학원이 문화·영상 분야의 창업 엘리트들을 길러내고, 한국의 문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대학교측은, “문화·영상산업은 콘텐츠를 활용하고 재가공하는 능력이 감성과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패션산업과 문화계에서 활동해 온 그의 이력과 노하우가 창업 엘리트를 길러내는 교육계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신 원장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신 원장은 지난 1999년 LG패션에서 퇴사한 이후 현재까지 문화마케팅 회사 CMG(대표 김묘환)의 문화마케팅 고문으로 일해 오면서 국내외 패션 기업 경영 컨설팅, 패션센터 운영 등 패션산업 지원사업, 국내 대표적인 메세나로 자리잡은 재즈파크와 같은 공연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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