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501’ 이번엔 오가닉

2009-04-30 김정명 기자 kjm@fi.co.kr

유기농 스페셜 에디션 에코 화이트탭 출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조형래)가 스페셜 에디션 ‘501 에코 화이트탭’을 출시한다. 에코 화이트탭은 리바이스코리아가 지난 2007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에코 캠페인의 일환으로 100% 유기농 면을 사용한 원단과 친환경 워싱을 이용했다. 또 패치와 탭 부분을 흰색 바탕에 녹색 글씨를 써서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에코 캠페인은 유기농 면의 수요를 높여 유기농 면화의 면작지를 늘려가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번 에코 화이트탭은 1947년대의 501의 핏을 재현한 제품으로 셀비지 원단을 사용하여 정교한 워싱 가공법인 Shrink-to-fit 의 멋스럽고 빈티지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조형래 사장은 “130년 이상 지켜온 리바이스 501이 갖고 있는 젊음과 도전정신을 널리 알리고 환경을 지켜가자는 의미에서 501데이에 스페셜 에디션인 501에코 화이트탭 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농약을 쓰지 않은 100% 유기농 면화로 만들어져 점차 오염 되가는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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