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데이’ 5월 14일 팡파르

2009-04-30 김경환 기자 nwk@fi.co.kr

패밀리룩 콘테스트·원단 전시회 등


대한방직협회(회장 김형상)는 미국면화협회(COTTON COUNCIL INTERNATIONAL)와 공동으로 코튼을 널리 홍보하고, 관련 업계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코튼데이 2009’ 행사를 개최한다.

2002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코튼데이 행사에는 미국 면화 업계 대표, 지식경제부, 미국대사관, 섬유 단체, 면방 업체, 의류 수출 업체, 의류 패션 업체 등 200여명의 섬유ㆍ패션 업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협은 ‘COTTON DAY 2009’ 행사를 통해 천연 섬유인 코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 증진을 위해 관련 업계와의 유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 ‘코튼 패밀리 룩 콘테스트’, 뮤지컬 갈라쇼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특히 ’코튼 패밀리 룩 디자인 콘테스트’에서는 가족ㆍ커플ㆍ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7개 팀이 아이디어를 낸 의상을 입고, 패션쇼에 참여해 최고의 코튼 패밀리 룩을 선발한다. 또 국내에서 선행을 많이 실천하는 대표적 잉꼬 부부인 ‘션&정혜영’ 커플이 ‘코튼데이 2009’ 홍보대사 자격으로 직접 제작한 패밀리 룩 의상을 입고 모델로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2009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에서는 응모한 총 550점의 작품 중에서 장무수(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 시설관리팀)씨의 ‘코튼의 방정식’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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