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역 의류 홍보전 눈길

2009-04-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스칼레아ㆍ노블ㆍ제이패션 등 주목




무역협회 주관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유통산업전’에서는 14개 업체의 특별관으로 ‘개성공단 및 남북교역 홍보전’이 꾸며져 관심을 모은 가운데, 특히 개성공단 등 남북 교역을 통해 생산된 4개 업체의 의류 제품들이 전시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섬유·패션 업체로 스칼레아(점퍼·바지·셔츠·티셔츠·등산복), 노블콜레션(신사복·남여 캐주얼 의류), 제이패션(패션 덧버선), 에스앤티스포츠(수영복) 등 4개 업체가 생산 중인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전시회에서 만난 김일경 스칼레아 전무는 “남북 교역을 통해 생산된 패션 의류의 공급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국내 패션 유통 업체들과 협력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