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후즈넥스트’ 展 간다

2009-04-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의류산업協, 오는 9월 3~6일 공동관 참가


국내 의류ㆍ패션 업체들이 유럽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공동 참가해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신규 거래선을 발굴키로 했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는 KOTRA와 공동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 드 베르사이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후즈 넥스트 2009(추계 파리 캐주얼 박람회)’에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패션ㆍ의류 전문 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최신 트렌드와 브랜드를 소개하는 장으로 해외 진출과 정보 교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류산업협회는 15개 사 내외 20부스(180㎡) 규모로 참가키로 하고, 캐주얼 의류ㆍ남녀성복ㆍ패션 액세서리 관련 업체를 모집 중이다. 참가사에게는 임차료, 장치비 등 참가 직접 경비의 50%가 지원될 예정이다.(02-52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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