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의 국산 데님 브랜드 「GV2」가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GV2」는 최근 BS코퍼레이션(대표 이재중)의 투자로 인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BI, 매장 인테리어 등 전 분야에 걸쳐 리뉴얼 작업을 진행 중이다.
「GV2」는 올 S/S 시즌까지는 기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유지하고 F/W 시즌부터는 리뉴얼 된 모습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현재 36개의 유통망을 운영 중이며 연내 5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신세계 본점 인테리어 리뉴얼 작업을 시작으로 전 매장의 인테리어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변화된 「GV2」의 모습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GV2」는 BI 리뉴얼 작업을 통해 가정의 친근함과 기본에 충실한다는 의미를 담은 ‘At base’, 모던함과 컬러의 내추럴, 엣지 포인트를 주는 ‘By heritage’, 동시대 문화 코드를 반영하는 ‘It cultuer’ 등 3가지 모티브를 상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성호 본부장은 “리뉴얼 작업을 통해 기존의 「GV2」의 강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프리미엄 데님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려 한다”며 “아메리칸 스타일을 표방하는 데님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한국형 모던함을 보여줄 생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