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예스비'로 중국 진출

2009-04-18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인디에프(대표 김기명)의 영 캐릭터 캐주얼 「예스비」가 지난 10일 중국 상해 구광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구광백화점은 중국에서 손꼽히는 최고급 백화점으로, 「예스비」는 입점 전 준비기간이 약 10개월 이상 걸릴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차근차근 중국 진출을 준비해 왔다. 지난 15일에는 파리춘티엔 백화점에도 2호 매장을 오픈하는 등 중국 진출 이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예스비」는 영 캐주얼 브랜드가 무수히 많은 현지에서도 일류 백화점에만 입점하는 전략으로 고급 여성복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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