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해외 마케팅 사업 순항
2009-04-17 김경환 기자 nwk@fi.co.kr
대구 산지 중소 섬유업체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 기관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사장 손상모, KTC)의 사업이 불황 속에서도 회원 업체들의 중국ㆍ미국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는 등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KTC는 “불황 여파에도 지난 1/4분기 356만3700 달러 상당을 수주했다”면서 “환율 약세 및 위안화 강세 여파로 중국 내수 거래선과 LA지사 신규 거래선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KTC 지원대상 기업들이 해외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KTC 본사 및 해외거점을 적극 활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KTC는 지난 2월 파리 텍스월드 전시회에 8개사로 공동관을 구성, 참가해 450건 600만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또 ‘프리뷰 인 대구’ 전시회에서는 470건 상담과 84명의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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