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코튼마크’ TV서 본다

2009-04-10 김경환 기자 nwk@fi.co.kr

‘일요일처럼 편안한 코튼’ 이미지 어필




좋은 순면 제품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미국코튼마크가 1998년 마지막 TV광고를 선보인 지 10여 년 만에 새로운 TV CF 촬영을 마쳤다. ‘일요일처럼 편안한 코튼’이란 컨셉으로 20대 여성의 행복한 일요일을 그리고 있는 이번 CF는 기존의 ‘부드럽고 편안한’ 미국코튼마크의 이미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보다 젊고 친근해졌다는 평이다.

CF의 편집본을 본 관계자는 예쁜 영상과 톡톡 튀는 메시지가 젊은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는데, 상큼한 BGM 역시 중독성이 강하다는 후문이다. 광고 모델은 신예 김민지로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와 KBS 대하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연꽃낭자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 방송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코튼마크 박윤근 이사는 “광고의 인기에 힘 입어 로열티 없는 미국코튼마크의 사용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4~6월에 온에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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